Smartcity Lab.

Portfolio  /  Smartcity Lab.
Client 보성그룹
Period 2018.8 ~ 2018. 1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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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city Lab.

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기업이나 지자체가 주도하는 방식은 이미 한계를 드러낸지 오래입니다.
수도권 과밀의 대안과 도시재생, 전통/문화에 대한 새로운 관념적 무드 등 시민의식의 성숙으로 현대의 도시는 이제 더 이상 투기의 대상도 자본의 놀이터도 아닙니다. 바로 우리 삶의 공간으로 사려깊게 들여다보아야 할 대상으로 인식되어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의 공학적 접근을 지양하고 함께 터전을 이루어나갈 우리와 다음세대를 위해 담론을 쌓아가고 공론의 장을 펼치기 위해 솔라시도 스마트시티랩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Smartcity Lab은 다양한 전문가의 견해와 대중의 관심,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 등이 모태가 되어 구축할 거버넌스의 초기 단계로 미래 도시에 대한 토론이 중심이 되는 일종의 라운드테이블입니다.

 

‘르누아르’의 「퐁네프 다리(Pont Neuf, Paris)」

모네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솔라시도 브랜드 컨셉트에 대응하여 스마트시티랩은 르느아르의「퐁네프 다리」를 대표 이미지로 선택했습니다.
활기찬 근대도시 파리의 문화와 관광의 상징인 퐁네프 풍경이 첨단기술을 결합하여 도시 속 사람들의 행복을 연구하고 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솔라시도 스마트시티랩의 취지와 유사합니다.
퐁네프 다리는 교통 목적으로 도시 인프라를 새롭게 만든 “새로운 양식의 다리(Pont Neuf=New Bridge)’’라는 의미입니다. 이후 파리의 다리들은 모두 새롭게 구축되었고,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퐁네프 다리’가 ‘새로운 다리’라는 이름을 갖게 된 역설적인 에피소드를 품고 있기도 합니다.
문화와 역사, 생태를 보전하며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이식하는 절충적인 접근을 하게될 솔라시도 도시 연구소에게 있어 퐁네프다리는 하나의 훌륭한 레거시 브랜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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